'V앱' 걸스데이 "7주년까지 오니 너무 좋아...사랑받아 고마워"

작성자
dreamtent
작성일
2017-07-10 11:07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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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 화면캡처=네이버 V라이브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7주년 기념일을 맞아 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걸스데이의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등 4명의 멤버는 9일 오후 6시께부터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Happy GIRL'S DAY 7th Anniversary♥'에 등장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7월 9일 가요계에 정식 첫발을 내디뎠고, 이날 데뷔 7주년 기념일을 맞아 V라이브를 진행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이날 방송 시작과 동시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7주년 기념일을 자축했다. 또한 방송 중 직접 케이크를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영화 '물괴' 촬영 소식을, 소진은 머리 염색을 했음을, 유라는 머리카락을 잘랐음을, 민아는 운전면허를 땄음을 전하는 등 걸스데이 멤버들은 근황도 공개했다. 특히 민아가 운전면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의 뜻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혜리는 "언니(민아) 차 안 탈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민아는 "너를 가장 먼저 태울 것"이라고 받아쳤다.

걸스데이는 이날 방송에서 "우리에게 장수돌이라고 하는데 장수돌까지는 아니잖나"라며 "아직 파릇파릇하다"란 말도 해 미소를 자아냈다. 걸스데이는 또 "원래는 게릴라로 공원 등에서 팬들과 모이려고 했는데, 장마철이라 장소 섭외 등 여건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7주년까지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며 "7년이란 긴 세월을 댄스 가수로 지내고 사랑 받았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혜리와 민아는 "7년이 빨리 지난 간 것 같다"라며 7주년 기념일을 맞은 기분을 밝혔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팬들에 "평생 함께하고 건강하고, 바람 피지마"란 애교 섞인 당부 역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