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다시만난세계 간식차 쐈다’ 의리의리한 의리

작성자
dreamtent
작성일
2017-08-01 10:43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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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다시 만난 세계’ 촬영장에 간식차를 쐈다.

민아는 지난달 31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간식차를 깜짝 선물해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즐겁게 했다.

민아는 지난 2016년 드라마 ‘미녀공심이’에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극중 여주인공이자 취준생 공심 역을 맡아 연기돌로서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그덕에 그해 SBS연기대상의 ‘뉴스타상’과 ‘우수연기상’도 수상했다.

민아는 “계속되는 장마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백수찬 감독님과 함께 좋은 작품 만드는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다”라며 “부디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민아가 보낸 간식차에는 아이스커피와 다양한 음료, 떡볶이, 김밥 등이 가득했다. 특히 ‘백감독님 원형탈모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공심이 다운 센스 넘치는 응원 문구도 공개돼 촬영 현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 관계자는 “ ‘다만세’ 예고편이 방송된 뒤 민아가 백 감독님한테 응원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는 모두들 그녀의 의리를 칭찬했다”라며 “그리고 이번에는 이렇게 간식차로 ‘다만세’ 팀을 챙겨준 민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다시 만난 세계’ 9-10회는 8월 2일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